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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4:09

태국 방콕 둘째날 카오산 로드 여행기

마사지를 받고 나와선 왕궁 주변으로 가봤습니다.




다들 검은 옷차림이네요. 사람들도 많습니다.




왕궁 출입은 복장도 규제하고 출입은 내국인만 가능했습니다. 외국인은 못들어가네요.






어디서나 셀피는 빠지지 않네요. ㅋ

출발 전에는 태국 국장 때문에 엄청 엄숙한 분위기에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사람 사는데 어딜 가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겟코. 살짝 건드려 보니 후다닥 도망갑니다. 살아있네요. ㅋㅋㅋ

와이프도 덩달아 기겁하며 도망.






다시 카오산 로드 쪽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왕궁 주변은 분위기가 우리가 낄 곳이 아닌것 같네요.










무지 더워서 과일 한조각 사먹었습니다.




과일을 썰어서 이렇게 봉지에 담아주네요.




다시 카오산 로드에 돌아왔습니다.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니 TV에서 보던 전갈 꼬치를 팔고 있네요.




이런건 먹어봐야죠. 원래 150바트 불렀는데, 제 뒤에 온 사람이 100바트로 흥정해서 저도 100바트에 샀습니다.




먹어보니 고소하네요. 메뚜기 맛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롤을 팔고 있길래 이것도 한번 사먹어 봤습니다. 맛은 별로...




숙소에 잠깐 들렀다가 저녁을 먹으러 또 나왔습니다.






우선 맥주부터 시키고. 근데 태국 맥주는 그저 그래요.




외국인들이 많은 카오산 로드라 더 이국적입니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샐러드. 양배추가 튀네요. ㅎㅎㅎ




왕새우 커리




파인애플 볶음밥




커리 안에 있던 새우입니다.




저녁 맛있게 먹고 다시 길거리로.




나왔다가 더워서 다시 숙소로 ㅎㅎㅎ




좀 쉬다가 다시 맥주 한잔 하러 나왔습니다.

카오산 로드 안에서만 돌아다니려니 먹고 마시는것 말곤 그다지 할건 없는것 같네요. ㅎㅎㅎ

카오산 로드가 클럽으로 유명한 동네인데, 국상중인데다가 우리 부부는 그런쪽 취미는 없어서 ㅎㅎㅎ






배가 엄청 부르지만 로티도 한번 먹어봐야죠.




누텔라 발랐더니 살찌는 맛이네요.




더 돌아다닐데도 없고 해서 그냥 사람 많은 맥주집 들어갔습니다. 호객 엄청 하네요.






또 맥주




사람들 많아요.




안주삼아 씨푸드 누들도 하나 시켰는데, 맛있네요. 근데, 호객은 엄청 하면서 주문하긴 왜 일케 힘든지...




옆테이블에서 먹어보라고 메뚜기 줬어요. -_-




아까 낮에 먹은 전갈 맛이랑 똑같네요.




맥주를 창 맥주로 바꿨습니다. 싱하보다 이게 더 제 입맛엔 맞네요.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려니 팁 달라네요. -_-

서비스 한게 뭐있다고. 근데 너무 당당하게 요구해서 그냥 조금 주고 나왔습니다.




배 엄청 엄청 부른데, 와이프가 또 망고밥을 사네요

밥 위에 망고 얹은 괴상한 조합인데, 근데... 먹어보니 은근 맛있어요. ㅎㅎㅎ




마지막은 땡모반으로 마무리. 배터질것 같은 하루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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