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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01:20

ISS 선외활동용우주복 제작중 1 장난감 공장



일요일 저녁을 개그콘서트로 마무리 하면서 새로 봉지를 하나 뜯었습니다.

설 연휴동안 완성한 녀석들 사진 찍을게 좀 있지만, 배경지 까는게 넘 귀찮아서... -_-

진짜 배경지 깔아서 사진 찍는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는 안해보면 모를겁니다. ㅋㅋㅋ

아무튼,, 사진은 담으로 미루기로 하고.

이번에 봉지 뜯은 녀석은 ISS 선외활동용우주복입니다.

첨에 이런 뜬금 없는 녀석이 나왔을때는 MG 피겨라이즈의 외전인가 싶었는데,

익스플로링 랩의 새로운 제품으로 신카이 6500 잠수정이 나오면서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들어있는 LED 유니트. 반다이가 웬일로 배터리까지 기본으로 넣어 줬네요.

조립된 상태로 들어 있어 스위치만 켜면 바로 불이 들어옵니다. 꽤 밝아요.




골드코팅된 바이저. 제가 반사되어 보이네요.

부품이 큼직큼직해서 조립도 쾌적하고 손맛도 좋았습니다.




LED 유니트도 헬멧에 부착하여 조립 했습니다.




헬멧까지 조립 끝나면 그다음 부터는 진도 쭉쭉 나가더군요.

MG 피겨라이즈는 한번도 안만들어 봤지만, 아마 거의 비슷할 것 같습니다.




머리는 나중에 부분도색 예정인데, 일단 조립만 해봤습니다.

나중에 부분도색 귀찮으면 황금색 바이저 씌워놓고 안열면 되겠죠 뭐. ㅋ




다리도 한짝 완성.




우주인 대지에 서다.

일단 여기까지 하고, 팔은 나중에 만들래요.




아직 완성하려면 좀 멀었지만, 재미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특이하기도 하고, 손맛도 좋아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네요. 신카이 6500보다 더 비싼 6000엔이라니.

조립은 한번만 더 손대면 끝날것 같은데, 부분도색이나 먹선을 얼마나 넣냐가 문제인것 같네요.

사진 보면 먹선은 안넣는게 맞을 것 같기도 한데, 회색으로 옅게 넣어주는게 더 이쁠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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