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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1:56

666 지름

방금 CD 받았습니다. 휴...

이제 맘이 편하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ㅎㅎㅎ



음원 유출 되었단 얘기 들었을 때 부터 궁금해서 미칠것 같았죠.

어떤 음악일까... 간만에 검색신공 함 써야하나... ㅜㅜ

게다가 그저께였나? 달롱넷 민물장어님의 글은 불난데 기름을 붓는격. ㅎㅎㅎ



혹시나 싶어 8일날 밤 12시가 되면 음악사이트에 올라올까 싶어

벅스나 소리바다 이모디오를 기웃기웃 하다가 실망하면서 잠들었죠.

어젠 낮엔 올라올 것 같아서 이어폰을 하나 챙겨서 출근했습니다.

어제 오후에 드디어 벅스에서 다운 받았습니다. 5곡 2500원

근데 PC에 다운받아 미디어플레이어로 플레이 시키니 B&O A8로 들어도 음질이 영 구리네요.. 별로 흥이 안납니다.



퇴근하고 다시 이모디오 접속. 5곡 다시 다운 받아서 P2에 넣었습니다.

완전 2중 3중 결제지만.. 당장 듣고 싶은데 어떡합니까..ㅜㅜ

낮에 회사에서 받은걸 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있지만,

보안이 워낙 엄격한 회사라 꼬투리 잡히기 싫어서 걍 새로 다운 받았죠. ㅋ

낮에 PC + A8 조합으로 완전 실망하곤, 다시 P2 + 슈어 SCL4 조합으로 들어봤습니다.

아.. 그제서야 낮에 못들었던 부분들이 들리기 시작하네요. 감동...



그리곤, 방금 CD를 받았습니다.

지금껏 봐 온 어떠한 앨범들보다 디자인은 구리네요.

속지는 더 구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랬나..? 아님 진짜 그게 컨셉인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컨셉 잡아놓은걸 그대로 실었더군요. 말이 컨셉이지 그냥 낙서입니다. ㅡ.ㅡ

솔직히 예전 전상일씨의 디자인이 좀 그립네요.

전상일씨는 지금 리니지 만드는 회사에서 영상 디렉터로 계신다는데...

(돔돔돔형 싸인 어떻게 안될까요? ㅋ)

어떻게 보면 좀 성의 없는 패키지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늦지 않게 손에 넣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 CD를 손에 넣는것은 mp3를 다운 받는것과는 기분이 달라요.

지금도 듣고 있지만, 빨리 퇴근해서 CD 플레이어로 듣고 싶어요 ^^

덧글

  • 흠.. 2009/01/13 04:41 # 삭제 답글

    넥스트 666말씀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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