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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12:16

090105 도쿄여행 넷째날 part1 여행기

벌써 넷째날이다. 일어나기가 싫다.. ㅡ.ㅡ

즈즈즈님을 출근 시키고 열쇠를 받았다. 그리곤 더 쳐잤다...

첫 사진 찍은게 12시 2분이니 11시 반까진 쳐잔 모양이다.

난 뭐하는 놈인지.. 여행와서 후딱 일나서 돌아다닐 생각은 않고 오전내내 잠만 쳐자다니.....ㅡ.ㅡ

베이스 캠프 나카노사카우에역 입구이다. 즈즈즈님이 사는 곳은 상당히 번화가인 모양이다.




지하철을 타고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 우선 시오도메로 갔다.

도쿄에서 상업,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새로 뜬 곳이라는데... 그냥 살짝 둘러봤다.

절대 유리카모메선 입구를 못찾아서 헤멘게 아니다.






저 틈으로 보이는 건물이 덴쓰 본사라는데.. 뭐하는 회사인지는...




엘리베이터가 정말 빠른 속도로 휙휙 오르락 내리락 했다.




드디어 유리카모메선 시오도메 역 도착 ㅡ.ㅡ

절대 해멘거 아니다.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 역의 이쪽 저쪽을 찍으면서 놀았다.










열차에 올랐다. 역 규모를 봐도 알 수 있었지만, 짧은 경전철이었다. 암튼 앞자리 잡는데 성공.








오다이바 카히힌 공원 역에 내렸다.

도쿄의 아파트는 이렇게 생겼다. 좁아도 무지 비싸겠지...




역을 빠져 나와 카히힌공원으로 향했다.




저게 레인보우 브리지인가보다.




도시에 금방 갈 수 있는 바닷가가 있다는 것 정말 큰 축복인 듯 하다.

월요일 아침 점심때라 그런지 사람들은 그닥 많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엔 커피 한잔을 마셔 줘야 한다. 썅... 나만 혼자야.. ㅡ.ㅡ




커플 지옥 속에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셀카를 찍었다.

위로가 되지 않았다. ㅡ.ㅡ






두장을 더 찍었다. 역시 위로가 되지 않는다. 즈즈즈님이 그리웠다.






그러다 신기한거 발견!! 마쯔모토 레이지가 디자인한 수상버스다. 얼핏 한대 밖에 없다고 들은것 같은데,

이런것도 보고 운이 좋은가보다.

사실 볼 수 밖에 없는게... 하루종일 있었으니...ㅡ.ㅡ;;




신기한 거 본 기념으로 셀카질 한번 더.




무지개다리 위로 비행선 하나가 유유히 떠다니고 있었다.








후지 TV 본사건물이다. 좀 있다 가봐야지. 전망대는 필수코스!!




도쿄 여행이 지겨워서 뉴욕으로 왔다. 여긴 뉴욕이다.








여기서 사진찍으면서 놀고 있는데 일본 여자사람이 뭐라뭐라 하면서 카메라를 건넨다.

뭥미?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니 뽀또 뽀또 그런다.

훗,, 무심한 척 그 일행을 찍어주고 카메라를 다시 건넸다. 썅 나도 좀 찍어주지..

나빼고 전부 관광객 아님 이런 커플이었다. 다리가 아팠지만 차마 저 벤치에 앉을 수가 없었다. 흑...ㅠㅠ




배가 고파와서 근처에 있는 아쿠아시티로 들어가 점심을 먹었다.

점심메뉴는 그냥 사진보고 요거 주세요 그래서 뭔지 모른다.




대충 일본 정식인것 같은데... 이런게 나왔다.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고 일어났다. 소화 잘되는 고기가 없는게 좀 아쉬웠지만, 놀러왔음 그 나라 음식을 먹어 주는게 예의!!






배도 채웠겠다,, 아쿠아시티 건너편에 있는 후지TV 본사로 향했다.






훔,,, 놀이동산인가? 저쪽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




전망대로 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헉...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안한다..ㅠㅠ




그래서 실망한 마음을 안고 다시 내려왔다.




한껏 실망하고 있는 표정.




에이~ 뭐 그런거 가지고 실망하고 그래? 다른데 가보면 되지. 이건 힘내자는 표정이다.






후지 TV 전망대 구경이 물건너 갔으니 아까 본 놀이동산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가는길에 또 커피 한잔. 따뜻한 캔 커피는 도시남자의 쓸쓸함을 약간이나마 달래 주었다.




사진이 많아 두개로 나누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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