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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01:42

아이팟 클래식 지름

어제 지른 아이팟 클래식 160GB

아이폰 32GB를 쓰면서 뜬금없이 웬 아이팟 클래식인가 싶긴 하지만,

무손실 리핑을 하다 보니 32GB로도 모자라더라구요. -_-;;;

뭐 그냥 들을 음악만 넣어 다니면 되긴 하지만, 그럼 또 듣는것만 듣게 되서리..



아무튼 포장 뜯기 전입니다.




패키지는 애플의 다른 제품과 같이 매우 심플합니다. 본체와 간단한 설명서, USB 케이블과 독, 이어폰이 들어있네요.

독이랑 이어폰은 쓸 일 없을것 같습니다. ㅋ






PC와 음악 동기화 중입니다.




아이팟 클래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제플린 스피커와 카 오디오의 음악 소스로 쓰려구요.

아무래도 아이폰으로는 트윗질을 젤 많이 하기 땜에 제플린에 꽂아두고 음악을 듣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용량도 확보 했으니 CD들도 부지런히 리핑해서 넣어야 겠어요.




배철수 100대 음반은 이제 17장으로 늘었습니다. 83장 남았어요.

에피톤 프로젝트의 유실물 보관소 정말 소름 돋도록 좋네요.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정말 오랜만에 무한 리플레이 중입니다. 한곡도 버릴게 없네요. 콘서트 하면 꼭 가야겠어요.





덧글

  • 랜디리 2010/06/14 02:03 # 답글

    헐 진짜 빨리 지르셨네요;; 저는 클래식 사용하고는 있지만, 워낙 듣고 다니고 싶은 음악이 많은지라 무손실 용으로 하나 더 살까 생각 중입니다. A Night at the Opera는 30주년 기념반일텐데, 멀티채널 레코딩이 좋기는 하지만 옛날 소스에 덧씌우기를 한 부분도 있다고 알고 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 데빈 2010/06/14 16:42 #

    지르세요~~~ ^^
    사실 제게 MP3P로 아이팟은 그저그런 기기였는데, 아이팟 전용 주변기기가 몇개 생기다 보니 뭐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ㅋ
    그게 애플의 무서운 점인듯 해요.
  • tbon 2010/06/14 03:22 # 답글

    어엇 정말 음악청취의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데빈 2010/06/14 16:03 #

    네, 음악듣는게 넘 좋아요. 음악을 안듣던건 아니었지만, 100대음반 사기 시작하면서 제가 몰랐던 옛 음악에 깜놀할때 넘 좋아요. ^^
  • Hassi 2010/06/14 09:39 # 답글

    출장길에 핑크플로이드앨범을 다시 들어봤는데요.
    참 어떻게 그 시절에 그런 음악이 나왔는지....ㅡㅡb
  • 데빈 2010/06/14 16:00 #

    아직 안들어 봤는데 정말 좋은가 보네요. 지금은 에피톤 프로젝트의 노예가 되서리,,, ㅎㅎㅎ
  • Hassi 2010/06/15 09:00 #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지만, 그 당시 다른 음악들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신선하고 실험적이었죠.
  • 카페人 2010/06/16 16:46 # 답글

    에피톤프로젝트...저도 출퇴근 내내 듣고 있습니다^^
  • 데빈 2010/06/16 20:51 #

    정말 좋아요. 근데 넘 자주 들으니까 부작용이 ㅎㅎㅎ
    이화동 같은 노래는 듣고 있음 눈물 뚝뚝 떨어질 것 같아서요..ㅠㅠ
  • 룩캔미 2010/07/16 00:04 # 삭제 답글

    에피톤 정말 감동이죠... 저도 유실물 보관소 열심히 듣다가 요새는 "그대는 어디에"에 완전 무한 감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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