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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00:49

필립스 RQ1260 지름

지난주에 주문했던 새 면도기가 수요일에야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그걸 요 며칠 퇴근도 늦고 몸도 아프고 해서 오늘에서야 뜯어봤네요.

몇년동안 잘 써 왔던 브라운 면도기가 충전이 안되는 바람에 새 면도기를 사게 되었는데,

계속 브라운으로 갈지 필립스를 한번 써 볼지 고민하다 속는 셈 치고 필립스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주신 필립스 면도기를 한번 썼었는데, 제대로 충전도 안되고 힘이 약해서 몇번 쓰다 버렸거든요.



일단 포장입니다.




뜯어보니 이런것들이 들어있네요. 내용물에 비해선 좀 과대포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추세와는 좀 동떨어진 포장인듯.




제트 클린 시스템입니다. 브라운은 카트리지를 교환하는 식인데, 이건 세척액을 따라넣게 되어 있네요.

세척액은 한달에 한번 갈아주면 되는것 같습니다.




같이 따라온 사은품. 골프공과 장바구니입니다. -_-

어따쓰라고...




면도기를 꺼내어 쥐어봤습니다. 그리곤 깜짝 놀랐습니다.

그립감 정말 좋네요. 손에 착 달라 붙습니다.




면도 헤드는 이런식으로 열고 물세척 하면 된다네요.




충전기에 꽂아봤습니다. 어라? 세척이랑 충전을 따로 해야하는건가?




아... 세척 유니트로도 충전 되네요. 혹시 안되었다면 크게 실망할 뻔 했습니다.




세척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헤드를 콕 박아넣고 세척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완전 새 면도기라 아직 세척은 안해봤어요.

그리고 과거 브라운의 경험으로는 세척 하는거 엄청 시끄럽고 오래 걸리거든요. 지금은 밤 12시 40분. -_-




그냥 면도만 한번 해봤습니다.

원래 쓰던 브라운은 좀 강한느낌이었는데, 필립스는 정말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그리고 깔끔하게 잘 됩니다. 일단 첫 느낌은 무척 만족스럽네요.

면도 하고 나서 헤드 열고 물세척까지 해봤습니다.

헤드를 열었을때 찌꺼기들이 생각보다 많던데 물로 한번 헹구고 나니까 깨끗해 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면도하곤 자동세척도 한번 돌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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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assi 2011/04/23 00:55 # 답글

    요즘 면도기는 엄청 복잡하네요. 전 면도날 하나로 두어달은 견딜 정도로 몇가닥 없는 수염이라 버런 면도기는 사치에요. ㅋㅋㅋ
  • 데빈 2011/04/23 01:15 #

    저도 첨에 무척 헤맸습니다. 게다가 무슨 사용 설명서가 글자 하나도 없이 그림으로만 되어 있더라구요.
    딴엔 쉽게 만든다고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ㅎ
    그래도 이해하고 나니 사용 자체는 쉽고 편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면도기야 켜고 끄기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 대건 2011/04/25 15:00 # 답글

    오호, 저도 전기면도기 교체할 시점인데, 참고해야겠습니다. ^^
  • 데빈 2011/04/25 16:07 #

    디자인과 사용감은 필립스가 낫고, 세척방식은 브라운이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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