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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00:25

달롱 건프라 갤러리 놀러가기

7월초 어느날 달롱넷 주인장이신 달롱님 집에 다녀왔습니다.

갖다드릴 물건이 하나 있어서요.

약속 시간을 잡고, 그 전에 카메라 챙겨가겠다고 얘기도 해놓고, 그 전날 카메라 배터리도 충전하고

드디어 그 날이 되어 설레는 맘으로 출발했습니다.

근데 도착할때 쯤 되서 카메라 안챙겨 간게 번뜩 생각났습니다. 집을 나설때 짐이 좀 있다보니 빠뜨린거죠..ㅠㅠ

하아... 집에 카메라가 4대 있으면 뭐합니까.. 막상 필요할때 하나도 없는데... 으허헝..

결국 무지무지 아쉬운대로 아이폰 카메라로.. -_-

건프라 갤러리로 들어서는 순간 정말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1995년 이후 지금까지 발매된 반다이 건프라는 모두 있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리고 갤러리 한가운데는 그란투스리모 5를 즐기기 위한 레이싱 시트가 -ㅁ-




이건 일옥에서도 못구하는 24K 금담입니다. 정말 광빨 끝내주더군요. 저도 한번 만져봤어요 ㅋㅋㅋ




다른 방에 있는 고토킷 장식장. 고토 슈로대 킷을 모두 다 만들어 본 사람은 일본에도 없을거랍니다.




여기가 바로 건프라 리뷰가 탄생하는 공간입니다.




고토 조이드 장식장.




그리고 지금부터는 자랑.

교쥬님이 예약 걸어주셨던 옵대장이 드디어 오늘 왔습니다.




전화기 건담처럼 프레임은 미리 만들어 져 있고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인것 같네요.




외장 부품은 이런식으로 도색되어 개별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조립이 좀 어렵다는 얘기는 있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ㅎㅎㅎ




그리고 이건,, 생각치도 못했던 선물인데, 놀러간날 갖고 계신거 중복이라면서 한번 만들어 보라고 주셨습니다. ㅇㅅㅇ




열어보니 부품이 작고 많네요. ㅎㅎ 이것도 도닦는 기분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건프라 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달롱넷은 2006년 이후 제게 무척 큰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직장생활 하면서 회사 동료 외에는 아는사람도 별로 없던 제가,

달롱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형 동생 친구들이 생겼으며,

처음으로 달롱넷에서 사용하였던 데빈이라는 닉네임은 어느덧 제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달롱넷 생활을 하면서도 지금껏 딱 한번 뵈었던 달롱님을 드디어 독대하고 ㅎㅎㅎ

게다가 이런 선물까지 받아서 기분이 무척 좋네요. 달롱님한테 받은 킷이라 더욱 애착이 갑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완성하고, 배 한척 완성하고 나서 정성들여 만들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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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hoiyoung 2011/07/15 00:39 # 답글

    오 크라스나야 멋있게 만드세요.^^
  • 데빈 2011/07/15 10:54 #

    아.. 저걸 크라스나야라고 읽는거예요?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서 이름을 못썼어요. ㅎㅎㅎ
  • choiyoung 2011/07/15 12:53 #

    일본어로 읽으면 그렇게 됩니다.
    저 독일어인지 러시아어인지로 읽으면 틀려지겠죠.
  • ChristopherK 2011/07/15 00:39 # 답글

    크라스나야.. 게임에서도 그렇고 프라모델도 안습(.)
  • 데빈 2011/07/15 10:54 #

    아무래도 반다이 품질을 기대하긴 어렵겠죠 ^^;;
  • 안경소녀교단 2011/07/15 00:57 # 답글

    저정도 콜렉션이면 입장료 내고 구경하고 싶을 정도네요.
  • 데빈 2011/07/15 10:56 #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저게 조립해서 저정도지 미개봉상태라고 생각하면 방 하나 다 채우고도 남을거예요.
  • TokaNG 2011/07/15 02:14 # 답글

    엉엉~ 왜 카메라를 깜빡하셨어요.;ㅂ;
    저런데 가셨으면 좋은 카메라로 단디, 많이 찍어오셨어야..

    옵티머스 조립기 기대되네요. +ㅂ+
    만들지 못할거, 조립기로 대리만족이라도.ㅠㅠ
  • 데빈 2011/07/15 10:57 #

    그러게요..ㅠㅠ
    카메라 챙겨가겠다고 그 전날 충전까지 해놓고 아침에 배터리까지 분명 넣었는데... 정신줄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건지..ㅠㅠ
  • 김삿갓 2011/07/15 05:51 # 삭제 답글

    오미...레이싱 시트 ㄷㄷㄷㄷㄷㄷ
  • 데빈 2011/07/15 10:57 #

    멋지더라구요. 글구 보기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맞춘거래요.
  • 므흣한김밥 2011/07/15 07:44 # 답글

    아아아...성지순례...엘에이에 사는 사람은 그저 부럽부럽일 뿐이죱...ㅡㅠㅡ
  • 데빈 2011/07/15 10:59 #

    앞으로 한번이라도 더 성지에 갈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카메라 카메라 ㅠㅠ
  • Nine One 2011/07/15 08:08 # 답글

    오오 금도금 건담.
  • 데빈 2011/07/15 10:59 #

    정말 눈부실정도의 광빨이더군요. 그냥 금멕기하고는 느낌이 달랐어요.
  • 오엠지 2011/07/15 12:14 # 답글

    다 만드시면 한번 올려주시길
  • 데빈 2011/07/15 18:23 #

    당연히 올려야죠. ㅎ
  • 동사서독 2011/07/15 16:10 # 답글

    저 많은 건담과 쟈크 사이에 턱~하니 레이싱 시트가 놓여 있으니 마치 모빌슈트 조종석 같습니다.

  • 데빈 2011/07/15 18:23 #

    그러게요. ㅎ
    저런건 그냥 돈 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더욱 부러웠습니다.
  • Hassi 2011/07/15 16:46 # 답글

    말그대로 "성지순례"하셨군요. ㅋㅋ
  • 데빈 2011/07/15 18:23 #

    진짜 성지순례 했어요 ㅋㅋㅋ
  • 월광토끼 2011/07/16 09:36 # 답글

    Красная. 크라스나야라고 읽습니다. 러시아어로 '빨간색' 입니다.
  • 데빈 2011/07/17 22:59 #

    아.. 감사합니다. 빨간색이란 뜻이었군요.
  • ∀5 2011/07/17 16:45 # 답글

    서..성지!!
  • 데빈 2011/07/17 22:59 #

    네 성지죠 ㅎㅎㅎ
  • 파이어루비 2011/07/18 13:57 # 답글

    옵대장 박스 크기가 감이 안 오는데, 어느 정도 크기인가요?

    저도 예약을 걸어두어서요.
  • 데빈 2011/07/18 14:25 #

    큰 MG 정도 사이즈예요. 시난주 박스정도 되려나요?
  • 파이어루비 2011/07/18 14:30 #

    그럼 무식하게 크겠네요; ㅎㄷㄷ
  • 막군 2011/08/01 21:06 # 삭제 답글

    http://blog.naver.com/gtasa
    혹시 이 건담이 어떤건지 알수 있을까요?
  • 데빈 2011/08/01 22:04 #

    그거 건담 아닌데요,,;;;
    고토부키야에서 나온 아머드 코어 넥스트 시리즈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입니다.

    http://www.dalong.net/review/kotobukiya/nx06/nx06_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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