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화이트)

2233
190
1165469

2011/09/14 00:45

퍼펙트 스테이크 심야 레스토랑

오랜만의 음식 포스팅입니다.

사실 해먹은지는 좀 오래 됐는데, 좀 게을러서요.. -_-;;

이날 해먹은 음식은 고선생의 놀이방에서 본 제이미 올리버의 퍼텍트 스테이크 입니다.

http://masksj.egloos.com/2835117

먼저 고기에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고요.




올리브 오일을 문질문질~~ 한 다음에 한 5~10분 내버려 둡니다.




마늘을 반으로 쪼개 놓구요.




프라이팬을 미리 아주 뜨겁게 달구어 놓다가 고기를 굽습니다.

뜨겁게 달구어진 프라이팬이라 금방 익네요. 양쪽을 잘 구워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까 썰어둔 마늘을 문질문질~~




첨엔 손으로 했는데, 자꾸 기름튀고 뜨거워서 못하겠더라구요. ㅎ 집게로 문질문질 했습니다.




그리고 버터도 문질문질 해줍니다.




그리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OK.






같이 마실 와인은 프레이 브라더스라는 미국와인인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곤 하지만,

훔.. 훔.. 훔.. -_-a






시간이 지나면서 육즙이 맛있게 흘러나오네요.

마늘향이 살짝 나면서 버터의 부드러움이 곁들여진 꽤 괜찮은 스테이크 였습니다.

제가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덧글

  • 254 2011/09/14 07:52 # 삭제 답글

    페펙트라는 단어가 무색하다. 존나 미식가인'척' 하네
  • 2011/09/14 10:02 # 삭제

    요리 이름이 퍼펙트 스테이크인걸 우짜라고...? 미식가 아니면 요리 이름도 바꾸라고...? 너 돌대가리 빠가야로냐?
  • 데빈 2011/09/14 12:02 #

    레시피 이름이 그런걸 어떡하라구요..-_-
    심심하시면 DC나 룰리웹 가서 노세요.
  • -_- 2011/10/22 03:51 # 삭제 답글

    이 두께로 썰은 고기로 스테이크를 하다니뭘 알기나 하고 만드는 건지... 용하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