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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23:41

잡다한 지름 지름

이글루스 이미지 열화 문제때문에 블로그 운영 자체에 김이 새서 한동안 포스팅을 안했습니다.

그냥 티스토리로 이사갈까 생각도 잠깐 하다가, 거기도 시간 좀 흐르고 나면 마찬가지일 것 같고,

무엇보다 2006년 이후 나름 제 일기장 처럼 써 온 곳이라 다른 곳으로 옮기는건 생각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렴한 이미지 서버 호스팅 업체를 하나 알아봤습니다. 근데, 생각했던것 보다 싸고 편하네요.

지금은 1주일짜리 트라이얼 쓰고 있는데, 회사에서만 잘 보이면 결제해야겠어요.



지지난주에 오랜만에 부모님 집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교보문고 들러 이것저것 샀습니다.

먼저, 달롱넷에서 누군가 올린 포스팅을 보고 혹해서 산

만화책이라기엔 글자가 너무 많고 설정집이라고 하기엔 그림이 너무 만화같은 육해공 대작전이라는 책입니다.

300페이지나 되는데, 그림만큼 글자가 빼곡해서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습니다. -_-

(아마 안읽고 있다가 어느날 신세진 사람들에게 선물인척 하고 떠넘길것 같은 예감이..)





그리고 그동안 못산 CD들도 한번에 샀습니다.

소녀시대는 그냥 사야하니까 산거고, 이바디 2집은 이바디니까 당연히 사야 하는거고,

이승기는 연애시대라는 곡의 평이 좋길래 예전에 1집 이후 안사다가 이번에 한번 사봤는데, 좀 별로네요.

그리고 김건모도 좋다는 얘기 듣고 샀는데, 아직 다 못들어 봤어요.

이번에 산 CD 중에서는 이바디가 가장 좋았습니다. 1집에 비해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는데, 안달라져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블루레이도 좀 샀습니다.

극장 개봉할때 못본 캐리비안 해적 4, 어느게 본거고 어느게 안본건지 헷갈리는 분노의 질주 박스셋,

극장에서 재밌게 봤던 X-MEN FIRST CLASS,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인 씬시티 입니다.

스타워즈 컴플리트 사가는 산지 좀 된건데, 이번에 묻어서 같이 올립니다.





요까지가 지지난주 지른 것들이고,

그동안 품절 상태였던 반지의 제왕 확장판 블루레이가 마지막으로 재입고 된다길래 요것도 냉큼 질렀습니다.

네.. 일반판 박스셋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장사 좀 이렇게 하지 마세요. ㅠㅠ

첨부터 확장판만 딱 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메뉴에서 일반판, 확장판 선택해서 재생할 수 있게 해주고요.





마지막으로 예전에 텍스트 파일로 돌아다니던걸 읽다 말았던 기억이 있는 건담 센티넬입니다.

세권 사서 한권은 선물했고, 한권은 제가 읽을거고, 나머지 한권은 카레라님께 선물할 생각입니다.

약간 읽어 봤는데, 다들 말씀하시는 것 처럼 검은 바탕에 흰글씨라 읽기가 좀 힘는 감은 있네요. ㅎ

요즘 건프라 지름은 뜸한 편인데, 그래도 RG는 나오는 대로 다 사고 있네요.

쬐끄만게 부품도 많고, 스티커가 매우!!! 많아서 만드는덴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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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대건 2011/11/27 23:50 # 답글

    센티넬은 사 놓고 아직 표지만 보고 한장도 못 넘겨봤네요... T_T
    오늘은 집에가서 자기 전에 목차라도 펼쳐보고 자야겠습니다. ^^
  • 데빈 2011/11/28 00:05 #

    책이 큰데다가 글자도 많아서 진도 진짜 안나가네요. ㅎㅎㅎ
    하루 한페이지 나가는것도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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