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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23:53

MG 헤비암즈 제작중 2 장난감 공장

헤비암즈 만들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다리에 장착되는 미사일 발사 포트입니다. 이것도 좌우로 이렇게 다 열려요.






그리고 요날의 야식은 잡탕입니다. 재료는 팔보채랑 거의 똑같네요. 맛은 좀 심심했습니다.




중국요리에는 고량주죠.




영어로 서비스라고 하는 군만두입니다. 맛있어요.

물은 영어로 셀프라고 하는거 다 아시죠?




잡탕에 고량주를 홀짝이며 나머지 무장도 만들어 줬습니다.




몸 자체가 흉기인 녀석이라 무장은 단촐한 편이네요.

그런데... 여기까지 만들고 남자의 로망 개틀링을 만들려고 할때

빔개틀링 에너지 공급선(?)의 심이 되는 전선이 없는걸 발견했습니다. 아마 비닐봉지 버릴때 같이 버렸나봐요. ㅠㅠ




그래서 여기서 조립 중단. 엉엉엉 ㅠㅠ

며칠이 지나고 대용품으로 쓸만한 전선이 없나 싶어 서랍장을 뒤지다가 이걸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XBOX360에 썼던 랜선!! 왠지 이거 맞을것 같아 보이네요.




조금 뻑뻑하긴 하지만 맞는것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ㅠㅠ

역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씹게 됩니다. ㅎㅎㅎ




그리하여 무사히 조립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 붙이기 시작.




이제 한 반정도 붙인것 같네요. 열심히 붙이고 태풍 지나가거든 마감재 뿌려 완성해야겠습니다.




요즘 거의 매일 캔맥주를 두세개씩 마셨는데,

점점 습관으로 굳어가고 있는것 같고 혹시 알콜중독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

맥주대신 홍차나 커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홍차를 한잔 마셨는데, 괜찮은것 같네요.

술은 사람들 만나서 마셔야지, 자꾸 혼자 마시는 습관을 갖게 되니

몸에도 안좋고, 정신건강에도 안좋은것 같아 좀 고쳐보려구요.

(그래도 맥주생각 무쟈게 나네요..ㅠㅠ 아메리카노 한잔 더 마셔야겠습니다..ㅠㅠ)

덧글

  • Garnet 2012/08/27 03:55 # 답글

    정말 다행입니다..! 아구가 맞다니.

    그런데 새벽에 보던차에 위꼴 제대루 당했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는데.. 후!
  • 데빈 2012/08/27 15:44 #

    랜선 발견한 순간 살았다 싶더라구요. ㅋㅋ 없으면 전선 피복이라도 벗겨서 구리선 꼬아 만들어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이었어요.
    새벽에 음식사진은 죄송합니다. ^^;;; 근데, 저 잡탕은 별로 맛 없었어요.
  • 애쉬 2012/08/27 17:01 # 답글

    저도 덜컥 놀랐는데 휴~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잡탕은 팔보채의 다른 이름인 것 맞나봅니다. 잡탕밥을 팔보채밥이라고 하더군요
  • 데빈 2012/08/28 14:22 #

    팔보채랑 잡탕은 완전 다른데, 재료는 거의 똑같더라구요. 전 팔보채가 더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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