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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12:37

텍사스 오스틴 생활 시작 잡동사니

입사한지 10년이 넘는 동안 아직까지 한번도 해외출장을 나가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로 갑자기 텍사스 오스틴으로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것도 3개월 일정으로요... -_-;;;;

평생 다닐 해외출장 운을 이번에 몰아서 한번에 다 쓰게 된것 같네요.

출장 나온지도 벌써 3주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출장 후 첫 포스팅이니 처음 살았던 아파트 소개로.

먼저 제가 머물렀던 아파트 전경입니다. 아파트가 우리가 알고있는 아파트가 아녜요.

빌라하고 조금 더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기 보이는 집의 3층 가장자리 집이 제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사진 찍은 날이 비오는 날이라 이리 축축하네요.

집 베란다에서 찍은 단지 모습입니다. 이렇게 널찍널찍 해요.

지하주차장 같은거 없습니다. 한집에 차가 두세대씩 있어도 이렇게 지상 주차장으로 모두 해결됩니다.




어느날 저녁.

근처 중국집에서 사온 오리고기입니다. ㅋㅋㅋ

뒤에 보이는 맥주는 이동네 로컬맥주인데 맛 괜찮아요.




집 거실 및 주방 모습입니다.

이 집에서 스테이크 굽다가 연기 땜에 화재 경보기 울리는 바람에 엄청 당황했었네요. ㅋㅋㅋ

같이 사는 사람한테 얼마나 미안했던지.




그 뒤로 이렇게 테이크아웃만 먹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쓰던 방.

랩탑을 이렇게 방바닥에 놓고 썼어요. 안쪽으로 보이는 검은 문은 화장실이고 흰 문은 거실로 나가는 문입니다.




암튼 이렇게 3개월 간의 오스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이집 2주 살다가 집세 비싸서 이사가야 하는데 빈집 없다고 1주일간 모텔급 호텔생활 한 다음

다시 이사 온 첫날입니다.

새로 이사온 집 포스팅은 담에 할게요. ㅎㅎㅎ

덧글

  • darkCrom 2014/12/28 17:26 # 삭제 답글

    역시 넓직 넓직 좋네요~
    오랜만에 포스팅 반갑고 좋아요~~~~
    그리고 내가 1등!!! ㅋㅋㅋㅋ
  • 아르 2014/12/28 17:49 # 답글

    2등 ㅋㅋㅋ
  • 알트아이젠 2014/12/28 21:49 # 답글

    와, 정말 먼 곳으로 가셨네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 데빈 2014/12/29 14:35 #

    네 멀리 진짜 지구 반대편으로 왔습니다. ㅎㅎㅎ
  • Juperion™ 2014/12/29 07:28 # 답글

    신혼에 3개월씩이나...
    나도 첫 미국 출장때 전자레인지에 팝콘 돌리다가
    태워먹으면서 나온 연기에 화재경보기 울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구만^^
  • 데빈 2014/12/29 14:34 #

    전자렌지에 팝콘은 그리 심각한것도 아닌데, 화재경보기가 넘 민감한것 같아요. ㅎㅎㅎ
  • j 2015/04/26 13:50 # 삭제 답글

    맥주이름이 신너인가요?;
  • 데빈 2015/05/12 15:03 #

    샤이너 복이요 ㅎㅎㅎ
  • Matcha 2015/06/09 21:18 # 삭제 답글

    실례지만, 머무르셨던 곳이 혹시 UT-Austin 캠퍼스와 가까운가요? 이번에 대학원으로 신입학 하는데 지나가다가 사진 보고 집에 괜찮은거 같아서요. ㅠ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데빈 2015/06/10 10:08 #

    차로 2~30분 정도 걸릴거에요. 이동네 아파트 구조가 대부분 똑같습니다. 좀 돌아다녀 보시고 조금이라도 싼데 하시면 될거에요.
  • 솔리티아 2015/07/17 20:41 # 삭제 답글

    혹시 springs tech ridge 아닌가요 ㅎ 작년 저도 3개월정도 출장다녀온기억이 있는데 우연히 다시보게되서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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